민중의 지팡이 경찰이 해선 안될 짓을 해놓고 초과근무를 허위로 입력까지 했다고 합니다. 경찰청 소속의 경찰관이 부서 회식후 이 행동을 한뒤 초과근무를 허위로 입력했다가 적발됐습니다. 경찰청은 이 경장을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는데요. 정말 경찰로서 하면 안될 행동에 누리꾼들이 질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떤 짓을 했기에 이렇게 난리가 났는지 알아 봅니다. 원문 보기
우리나라 제품을 베껴 제품을 만든 업체가 참 교육을 당했습니다. 중국 업체가 우리나라 제품을 베껴 제품을 만드는 경우가 한 두 번이 아니었지만 정말 도를 넘어 많은 제품을 베끼고 있는 상황에 중국 법원이 한국 기업 편을 들었습니다. 모방 제품을 만든 업체에 '한국에 배상금을 지급하라'고 판결을 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을 알아봅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