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 지팡이 경찰이 해선 안될 짓을 해놓고 초과근무를 허위로 입력까지 했다고 합니다. 경찰청 소속의 경찰관이 부서 회식후 이 행동을 한뒤 초과근무를 허위로 입력했다가 적발됐습니다. 경찰청은 이 경장을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는데요. 정말 경찰로서 하면 안될 행동에 누리꾼들이 질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떤 짓을 했기에 이렇게 난리가 났는지 알아 봅니다. 원문 보기
출산이 임박한 임산부의 도움을 거절한 경찰에 대해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출산이 임박한 임산부가 있는 부부가 평소에 다니던 산부인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도로 상황은 좋지 않았고 아내의 통증이 점점 심해지자 남편은 경찰에 도움을 청했으나 경찰은 여러 이유로 도움을 거절하였습니다. 어떠한 이유로 거절을 하였기에 누리꾼들이 갑론을박이 이어지는지 알아봅니다. 원문 보기